저자 소개

존 카트라이트 외 지음, 박순영 감수

존 카트라이트 (지은이)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역사, 철학을 전공했다. 체스터대학교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과 다윈주의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체스터대학교 생물과학부 선임 강사이자 교육 펠로우다. 주로 진화심리학, 유전학, 진화학, 동물행동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박한선 (지은이)
신경인류학자.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진화인류학, 신경인류학, 진화의학 등을 강의하며 정신장애의 진화적 기원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행동과학》, 《포스트 코로나 사회》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여성의 진화》, 《진화와 인간 행동》 등이 있다.


박순영 (감수)
생물인류학자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비교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21세기 다윈 혁명』 『시화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인류학과 인류학자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