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정가 :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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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노우에마사지 글그림정미영 옮김
이노우에 마사지 (지은이)
1939년 훗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도쿄 디자인스쿨 중퇴 후 잡지, 그림책, 단행본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품으로 <모두 배고파>, <아빠>, <남자 아이>, <어느 북쪽 마을의 100년 동안의 이야기> 등이 있다.
정미영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도 상식도감》, 《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할머니의 수프》, 《내 친구는 멍구》 등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