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 않아 - 2014 볼로냐 어린이도서전 픽션 부문 라가치상 수상작

정가 : 11,000 원

  • 작가명 : 멜라니 뤼탕 글.그림

  • 출판사 : 산하

  • 출간일 : 2015-01-08

  • ISBN : 9788976504456 / 8976504453

  • 쪽 수 : 56

  • 형 태 : 245*185mm,반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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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48권. 2014년 볼로냐 어린이도서전 픽션 부문 라가치상 수상작. 모험을 꿈꾸는 아이들의 심리를 성장이라는 주제와 결합시킨 인상적인 작품이다. 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나서 사진과 일러스트를 공부했다는 작가의 이력이 눈에 뜨인다.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표정을 다채롭고 섬세하게 담아 낸 그림들이 표현을 최대한 아끼고 절제한 글과 어울리면서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BR> <BR>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여섯이다. 걱정 많은 사슴,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픈 아기 토끼, 걸핏하면 화를 내며 전쟁놀이를 즐기는 꼬마 병정, 언제나 같은 꿈을 꾸는 고양이,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책, 그리고 그림자. 언뜻 보면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 같다.<BR> <BR> 이들이 맺어지는 방식도 엉뚱해 보인다. 이들의 성격에 대한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다. 사건들이 성글고 느슨하게 진행되는데도, 리듬을 타듯 반복되는 상징들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작가가 글에서 다 말하지 않은 것을 그림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목차

저자 소개

멜라니 뤼탕 글.그림

멜라니 뤼탕 (지은이)
벨기에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브뤼셀에서 사진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섬세하고 투명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무섭지 않아》로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김윤진 (옮긴이)
불문학 박사.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불문학 텍스트의 한국어 번역 연구》가 있으며, 역서로는 《조서》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 《감정교육》 《인간의 대지》 등이 있다.
서울대, 이화여대통번역대학원,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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