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안드레 로드리게스 외 지음, 조경숙 옮김

안드레 로드리게스 (지은이)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소수자 권리와 계층 이동성 문제, 환경문제 및 교육문제 등 사회 문화적 주제를 작품 활동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라리사 히베이루 (지은이)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추상적인 형태들을 모아 게임과 퍼즐의 방식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려내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파울라 제즈구알도 (지은이)
교육학 박사이며 아동과 건강, 교육, 문화 관련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드로 마르쿤 (지은이)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싸우는 해커이자 활동가입니다. 정치에 관한 토론을 유도하는 책을 쓰고 게임을 디자인합니다.


조경숙 (옮긴이)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