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김제완, 김학현, 이명옥, 이상훈, 이식

김제완 -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롬비아대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과학문화진흥회 회장,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 아태이론물리센터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겨우 존재하는 것들>, <빛은 있어야 한다> 등이 있다.



김학현 -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과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금고등학교와 영등포여고 교사를 거쳐 2006년 현재 서울 과학고등학교 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실험·실습 프로그램 Ⅱ>(공저)와 <성의 기원> 등이, 옮긴책으로 <지식과 원리의 100과사전>(공역), <자연발생설 비판>(한국과학문화재단) 등이 있다.



이명옥 - 2006년 현재 사비나미술관 관장이며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를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갤러리 이야기>,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이야기>, <날씨로 보는 명화>, <팜므 파탈>,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 <명화 속 신기한 수학이야기> 등이 있다.



이상훈 -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화성암석학 전공으로 석사를 마쳤다. 그 후 영국으로 유학하여 셰필드대학에서 환경지구화학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삼성지구환경연구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근무했고, 1998년부터 가톨릭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식 -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캐번디쉬 연구소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6년 현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