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정은정 글홍성지 그림

홍성지 (그림)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색과 선을 주머니에 넣고서 여행하기를 좋아한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 《제러미 벤담 아저씨네 야생동물 구조센터》, 《우산들의 행진》, 《바이러스 :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 등이 있다.


정은정 (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쓰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오늘은 무슨 날?〉, 〈옷을 입자 짠짠〉, 〈숟가락 들고 냠냠〉, 〈생일 축하해, 훅〉, 〈자꾸 울고 싶어〉, 〈뚜껑 뚜껑 열어라〉, 〈오찍이〉, 〈따라따따 자동차〉가 있고, 창작 동화로는 〈부끄럼쟁이 꼬마 뱀〉과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다짜고짜 할머니〉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들 승욱이랑 승주랑 즐거운 탐색, 신나는 상상 놀이를 즐겨요. 〈똥덩어리 삼총사〉도 그때 떡하니 만났답니다. 또 어떤 이야기와 만나게 될지 늘 가슴 뛰며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