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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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민희 지음
이민희 (지은이) 1976년 한여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별을 관찰하는 천문우주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마음속에 우주를 담고 싶어합니다.
2006년에 《라이카는 말했다》《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돌시계가쿵!》, 《새사냥》, 《별이 되고 싶어》를 쓰고 그렸습니다.
